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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통화 정책 전략
트럼프 전 대통령은 연준(Fed)의 독립성을 표면적으로 강화하면서도,
실제로는 재무부를 통해 막대한 유동성을 공급하는 이른바 '신재무부-연준 협약' 전략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 케빈 워시(Kevin Warsh)의 역할: 차기 연준 의장으로 유력시되는 케빈 워시는 통화 정책(금리 결정)에만 집중하고,
- 국채 매입 등 재정 정책적 기능은 재무부에 넘기는 구조를 취할 것으로 보입니다.
- 유동성 공급의 주체 변화: 과거에는 연준이 국채를 사서 돈을 풀었으나,
- 앞으로는 재무부가 직접 시장에 돈을 뿌리는 방식으로 전환하여
- 연준의 '인플레이션 파이팅' 독자성을 인정해 주는 척하며 실리는 챙기는 전략입니다.

2. 금 재평가를 통한 1.3조 달러 확보 계획
영상에서는 미국이 보유한 금의 장부 가격을 현실화하여 부채 없이 돈을 찍어내는 구체적인 메커니즘을 설명합니다.
- 장부 가격 현실화: 현재 미 재무부 장부상 금 가격은 온스당 약 42달러로 고정되어 있으나,
- 이를 시가(약 5,000달러 가정)로 재평가하면 약 1조 3,000억 달러의 회계적 차익이 발생합니다.
- 특별 계좌 활용: 이 차익만큼 달러를 찍어 '환율 안정 기금' 같은 대통령이 의회의 승인 없이
- 재량껏 쓸 수 있는 특별 계좌에 넣어 유동성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 금 실사 법안: 이를 위해 포트녹스 등에 보관된 금의 순도와 양을 정확히 측정하는
- '금 준비금 투명성 법안'을 추진하여 재평가의 근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3. 유동성 공급의 또 다른 축: 스테이블코인과 규제 완화
금 재평가 외에도 시장에 돈이 도는 속도와 양을 늘리기 위한 여러 장치가 언급되었습니다.
- 보완적 레버리지 비율(SLR) 규제 완화: 은행들이 국채를 살 때 자기 자본을 덜 들여도 되게 함으로써
- 약 6조 달러 규모의 레버리지 자금이 국채 시장에 유입되도록 유도합니다.
- 스테이블코인 활성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이 본격화되면 통화 유통 속도(V)가 획기적으로 빨라져,
- 실제 통화량을 늘리지 않고도 경제 규모를 키우는 효과를 노립니다.

4. 투자 시장에 미치는 영향 및 시사점
이러한 정책들이 시행될 경우 자산 시장에는 다음과 같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 자산 가격 상승: 5월 이후 유동성 공급이 가시화되면 국채, 부동산, S&P 500 등
- 안전 자산부터 가격이 오르기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 위험 자산의 후행적 폭등: 유동성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비트코인과 나스닥 같은 위험 자산으로
- 자금이 쏠리며 큰 폭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 정치적 일정과의 연계: 2026년 7월 4일(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점으로
- '경제적 독립'을 선언하며 이러한 성과를 정치적으로 극대화할 가능성이 큽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금이라는 실물 자산의 회계적 가치를 재정의함으로써
부채 부담 없이 막대한 자금을 조달하고,
이를 통해 자산 시장의 활황을 이끌어내려 한다는 '빅 픽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제 빚 없이 돈을 찍는다" 영상(출연: 김창익 스토리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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